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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는 24일 당진농업기술대학 제20기 졸업식과 제2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당진시청 제공)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월 24일 시 농기센터(소장 김석광)에서 당진농업기술대학 제20기 졸업식과 제2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당진농업기술대학은 전문농업 분야 이론의 체계화를 통해 지식 기반 사회에 적합한 농업인력 육성을 목표로 2006년 제1기 2개 과정을 시작했고 이후 2025년까지 총 68개 과정에서 209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 전문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졸업식은 입학생과 졸업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청년 온라인마케팅 과정 27명·스마트딸기 과정 17명 등 총 44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이어 열린 입학식에서는 농업경영전문가 과정과 블루베리 과정 입학생들이 입학 서약을 통해 대학의 규정을 준수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할 것을 다짐했다.
졸업생 대표인 임관태 학생장은 "1년간 함께 공부한 학우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배움에는 끝이 없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농업기술대학 부학장 김석광 소장은 "지난 1년간 당진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위해 열심히 탐구하고 노력한 농업인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로운 각오로 입학한 교육생 여러분도 대학에서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해 지역농업 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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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