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농업기술대학, 20기 졸업 및 21기 입학식 개최

  • 충청
  • 당진시

당진농업기술대학, 20기 졸업 및 21기 입학식 개최

20기 전문농업 인력 44명 양성, 지역농업 이끌 21기 새출발

  • 승인 2026-02-25 06:5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2)농업기술대학 20기 졸업식 및 21기 입학식
당진시는 24일 당진농업기술대학 제20기 졸업식과 제2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당진시청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월 24일 시 농기센터(소장 김석광)에서 당진농업기술대학 제20기 졸업식과 제2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당진농업기술대학은 전문농업 분야 이론의 체계화를 통해 지식 기반 사회에 적합한 농업인력 육성을 목표로 2006년 제1기 2개 과정을 시작했고 이후 2025년까지 총 68개 과정에서 209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 전문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졸업식은 입학생과 졸업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청년 온라인마케팅 과정 27명·스마트딸기 과정 17명 등 총 44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이어 열린 입학식에서는 농업경영전문가 과정과 블루베리 과정 입학생들이 입학 서약을 통해 대학의 규정을 준수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할 것을 다짐했다.

졸업생 대표인 임관태 학생장은 "1년간 함께 공부한 학우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배움에는 끝이 없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농업기술대학 부학장 김석광 소장은 "지난 1년간 당진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위해 열심히 탐구하고 노력한 농업인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로운 각오로 입학한 교육생 여러분도 대학에서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해 지역농업 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3.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4. 천안시, 청년층 '에이즈 예방·인식 캠페인' 나서
  5.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