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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당호 수상레저시설 무빙보트 운영 모습 (사진=예산군 제공) |
예당호 수면 위를 천천히 이동하며 여유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무빙보트는 전년도에 이어 다시 운영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힐링 체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무빙보트는 5마력 미만의 친환경 전기추진 방식으로 소음과 오염이 적어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다. 총 6대(4인승 3대, 6인승 3대)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운영은 오전 9시 45분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하루 10회차로 진행되며, 이용요금은 30분 기준 2만5000원(예산군민 2만 원)이다.
짧은 시간 동안도 충분히 예당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군은 구조선과 인명구조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누구나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객 반응과 수요를 반영해 향후 운영 규모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무빙보트는 예당호의 자연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은 수상레저시설 운영을 통해 예당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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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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