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면수 예비후보, 2026년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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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면수 예비후보, 2026년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서산시의회의원선거 다선거구(부춘·성연)에 출마 선언
"특별한 서산시 만들겠습니다" 주민 밀착형 의정 강조

  • 승인 2026-02-25 07:5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김면수 서산시교향악단장이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산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부춘동과 성연면 지역의 균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약속했습니다. 그는 서산형 통합 공공앱 개발과 원도심 활성화 등 생활 밀착형 공약을 제시하며, 혈연과 지연을 넘어선 인물 중심의 정책 정치를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문화예술과 언론 등 폭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제도와 예산을 통해 지역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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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면수 예비후보
김면수(서산시교향악단장) 예비후보가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면수 예비후보가 서산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산시의회의원선거 다선거구(부춘·성연)에 출마해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서산의 미래를 위해 서산의 현실에 맞는 대안과 정책을 꾸준히 고민해 왔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으로 부춘동과 성연면, 나아가 서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정치는 어렵고 힘든 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라며 "시민 앞에서 좋은 정치인임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번 선거를 "혈연·학연·지연에서 벗어나 인물과 역량을 선택하는 기회"로 규정하며, 젊음과 섬세함, 강한 추진력을 고루 갖춘 후보로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충남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수료했다. 전 서산태안신문사 대표를 비롯해 부춘동 주민자치회 위원, 동신아파트 대표자회의 회장, 서산문화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충남오페라단 단장과 서산시교향악단 단장을 맡고 있다.

병역은 육군병장 만기제대이며, 대한적십자사 헌혈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만큼 110회의 헌혈을 실천해 온 점도 이력으로 꼽힌다.

김 예비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서산형 통합 공공앱 개발 ▲서산시 분실물센터 설치 ▲가로수로 인한 상가 간판 가림 피해 해소 ▲교통약자 특수차량 증차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통한 안전한 서산 구축 ▲문화예술 선진도시 기반 조성 ▲건강한 서산 만들기 프로젝트 ▲소방·경찰·공무원 근무 여건 개선 ▲해미읍성 한옥마을 조성 ▲다문화가정·이주여성 정착 지원 등을 제시했다.

부춘·성연 지역 맞춤 공약으로는 부춘동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와 생활문화 기반 확충 조례 추진을 내세웠다.

공실 상가를 활용한 문화·청년 공간 조성, 노후 골목 환경 개선, 청년·노인 인력 프로그램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과 문화를 연계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공공시설의 문화 활용 강화, 산업단지 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어린이·청소년 문화·체육 공간 확충 등을 약속했다.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말이 아닌 제도와 예산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시의원"을 지향하며, 문화·언론·정책 경험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의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춘동 도심과 성연면 신도시·산업단지가 공존하는 이중 생활권의 균형 발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협치·소통을 통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정기적인 마을 간담회, 신속한 현장 방문, SNS를 통한 상시 소통을 실천 전략으로 제시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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