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똑똑한 늘봄 파트너 AI' 행정 혁신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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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똑똑한 늘봄 파트너 AI' 행정 혁신 연수 실시

생성형 AI로 행정은 10분, 돌봄은 더 깊게…늘봄학교 운영 새 모델 제시

  • 승인 2026-02-25 08:4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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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똑똑한 늘봄 파트너, AI 행정 서류 10분 끝내기 연수 실시 모습(사진=서산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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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똑똑한 늘봄 파트너, AI 행정 서류 10분 끝내기 연수 실시 모습(사진=서산교육청 제공)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관내 늘봄실무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행정 업무 효율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실무자가 학생 돌봄과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강연은 성연초등학교 강준철 교사가 맡아, 생성형 AI를 활용해 늘봄 프로그램 기획안과 예산 편성 계획서, 가정통신문 등 각종 행정 서류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AI 챗봇을 활용한 맞춤형 문서 초안 작성, 데이터 시트를 이용한 업무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와의 대화를 통해 복잡한 행정 문서를 단시간에 정리하고,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프롬프트 활용 기법을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행정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 활용법도 소개돼, '페이퍼리스 행정'과 친환경 가치 실현 측면에서도 호응을 얻었다.

김지용 서산교육장은 "기술이 행정의 시간을 덜어낼 때, 우리 아이들을 향한 사랑의 시간은 비로소 늘어난다"며 "에듀테크를 통한 행정 효율화로 늘봄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따뜻한 돌봄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늘봄학교 현장에 최적화된 AI 기반 업무 매뉴얼을 추가 배포하고,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스마트 행정과 질 높은 돌봄이 공존하는 교육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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