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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국민의힘 정용근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홍주표 기자) |
김 예비후보는 25일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영업직 시장이 되겠다"며 "기업이 모이고 일자리가 늘어 시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강한 경제도시 충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원군청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행정 현장에서 시민과 호흡해 왔다고 말했다.
충북도청 재직 시에는 1조 원 규모 대형 사업을 추진했고, 유한킴벌리 등 기업 유치에 참여했으며 육아종합지원센터와 ICT혁신센터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고 강조했다.
이종배 국회의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충주 발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김 예비후보는 충주의 전략적 입지를 기반으로 반도체·AI·로봇·배터리·바이오 산업이 집적된 복합 첨단단지를 조성하고 3개 대기업 유치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 상권 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또 충주호·수안보·중앙탑을 연결한 관광벨트를 구축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고, KTX 충주역세권과 모시래들 개발을 통해 도시 확장성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금가·동량·산척·엄정 등 동충주를 제2의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고, 서충주 소아병동 유치와 원스톱 민원 시스템 도입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영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중원군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충북도 신성장산업국장, 제11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을 역임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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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