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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대-송원노인요양원 업무협약식.(강동대 제공) |
이날 협약식은 개식 및 내외빈 소개를 시작으로 양 기관 대표 인사, 대학 홍보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협약서 조인 및 교환, 기념촬영 후 폐식했으며, 이후 오찬을 함께하며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취업·현장실습·인턴십 관련 협력 및 자문 ▲내국인 및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학위·비학위 과정)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 성과 공유 ▲요양보호사 수급 및 입학 자원 확보를 위한 상호 협조 ▲소속 학생(외국인 포함) 및 교직원의 상호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 따른 요양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체계적인 교육과 안정적인 인력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외 인재를 아우르는 전문 요양보호사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석해 총장은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 교육과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학생까지 아우르는 전문 교육체계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가 필요로 하는 돌봄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송원노인요양원 관계자는 "강동대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겸비한 요양 인력을 확보하고, 보다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동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 인재 양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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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