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송원노인요양원, 산학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 충청
  • 충북

강동대-송원노인요양원, 산학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요양보호사 교육·취업 연계, 국제인재 양성 협력 강화

  • 승인 2026-02-25 15:3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강동대학교, 송원노인요양원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1
강동대-송원노인요양원 업무협약식.(강동대 제공)
강동대학교는 24일 공산관 소회의실에서 송원노인요양원과 상호 교류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개식 및 내외빈 소개를 시작으로 양 기관 대표 인사, 대학 홍보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협약서 조인 및 교환, 기념촬영 후 폐식했으며, 이후 오찬을 함께하며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취업·현장실습·인턴십 관련 협력 및 자문 ▲내국인 및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학위·비학위 과정)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 성과 공유 ▲요양보호사 수급 및 입학 자원 확보를 위한 상호 협조 ▲소속 학생(외국인 포함) 및 교직원의 상호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 따른 요양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체계적인 교육과 안정적인 인력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외 인재를 아우르는 전문 요양보호사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석해 총장은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 교육과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학생까지 아우르는 전문 교육체계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가 필요로 하는 돌봄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송원노인요양원 관계자는 "강동대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겸비한 요양 인력을 확보하고, 보다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동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 인재 양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2. 충남대, 목원대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생 대거 배출
  3. 6년간 활동한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총책 2명 등 11명 구속
  4. 대전 외지인 방문자 수 9000만명 돌파... 빵지순례·대형 쇼핑몰 등 영향
  5.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본격화… 대전 편의점 절도 사건 재조명
  1.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무기력한 대전교육… 잘할 것이란 주변 기대에 재도전 결심"
  2. "졸속 추진 반대"… 충남 공직사회 및 시민단체, 대전·충남 행정통합 중단 촉구
  3. 대전·충남서 갑자기 내린 폭설… 가로수 부러져 길 막기도
  4.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공감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5. [대규모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감금·범행 강요 확인… '음성 지문' 활용해 추가 피해자 특정

헤드라인 뉴스


李 "대전충남 통합 공감 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시사

李 "대전충남 통합 공감 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시사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천년의 역사를 가진 광역 행정구역 통합을 충분한 공감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처리를 보류한 뒤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충남 대전은 야당과 충남시도의회가 통합을 반대한다'는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 드라이브를 걸기도 했던 이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지역 여론이 찬반으로 나뉜 상황에서 더 이상 추진은 어렵다는 뜻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정 최고책임자의 이같은 발언으로 지난해..

`마침내 6000피` 코스피 지수, 새 역사 경신
'마침내 6000피' 코스피 지수, 새 역사 경신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넘은 지 한 달여 만에 6000대에 진입하며 새 역사를 썼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으로 시작하며 개장과 동시에 '6천피'(코스피 6000포인트)를 달성했다. 올해 1월 22일 장중 5019.54로 '5천피'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 여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이다. 지난해 76%가량 오르며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사이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코스피는 올해 연초 이후에도 40%가량..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와 감귤 가격이 왜이래"... 두드러진 가격 인상폭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와 감귤 가격이 왜이래"... 두드러진 가격 인상폭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와 감귤 가격이 고가에 책정되며 주부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고온 현상으로 전체적인 생산량이 줄어들었고, 비가 자주 내리며 상품성이 떨어지며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딸기 100g 가격은 23일 기준 1950원으로, 1년 전(1782원)보다 9.43%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평년 가격인 1518원과 비교하면 28.46% 인상된 수준이다. 평년 가격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다. 딸기 가격은 1월 한때 2502원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 봄 시샘하는 폭설 봄 시샘하는 폭설

  •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