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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온라인 입학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모습./동아대 제공 |
지난 20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신입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이해우 총장, 학생회 등 재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해우 총장은 축사를 통해 "동아대는 80년 동안 지역 대표 사학으로서 사명을 다해왔으며, 다가올 100년은 여러분이 만들어가야 할 미래다"며 "인생의 목표를 확고히 정립하고 끊임없이 도전해 꿈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입학식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사 및 장학 제도를 안내해 신입생들의 적응을 도왔으며, 오현호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꿈과 도전을 주제로 깊은 울림을 주는 특강을 펼쳤다.
특히 단과대학별로 재학생 선배들과 만남의 장을 마련돼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도 이어졌다.
행사의 열기는 축하공연으로 한층 고조됐다. 가수 권은비와 HYNN(박혜원), 원위(ONEWE)의 무대를 비롯해 동아대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신입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아대는 올해 입학하는 4400여 명의 신입생 전원에게 총장 서신과 레디백, 무릎담요, 학교 마스코트 키링 등이 담긴 '웰컴키트'를 배부해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여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의 첫 단추를 즐겁고 희망차게 끼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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