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를 대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시민 안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안전관리실무위원회는 위원장인 김복수 포항시 도시안전주택국장과 포항남·북부경찰서, 포항남·북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포항지역건축사회, 남·북구보건소, 축제 주최·주관 관련 부서 및 기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제18회 유강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등 일부 행사에서는 순간 최대 인원이 1000명 이상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인파의 안전을 위한 비상대피로 확보와 질서 유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내달 3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행사장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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