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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 포스터 공모전 당선작./동구 제공 |
이번 협업은 부산컴퓨터과학고 '취업맞춤 동아리' 학생들이 공공 홍보물 디자인 기획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행정 현장에 적용해 보는 방식으로 운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 동구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홍보 콘텐츠를 확보하고, 학교는 실무 기반의 진로·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양 기관 모두 긍정적인 시너지를 얻을 전망이다.
동구는 오는 3월부터 수요가 발생하는 구청 주요 행사 및 축제 홍보물 제작에 본 협업 모델을 본격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실제 제작돼 배포되는 홍보물에는 '부산컴퓨터과학고 학생 참여 제작' 문구를 명시해 참여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취감을 고취할 방침이다.
부산 동구와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교와 지자체가 실무를 공유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를 마련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모델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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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