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 군사학과, 육군3사관학교 소위 3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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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군사학과, 육군3사관학교 소위 3명 배출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 수료, 대학의 체계적 편입 지도 결실
- RNTC 운영 및 군 특성화 교육으로 ‘임관 시 장기복무 확정’ 등 독보적 경쟁력

  • 승인 2026-02-26 09:50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정예 장교 양성 명문’ 입증
(제공=경북전문대)
경북 영주시 소재 경북전문대학교 군사학과는 25일 실시된 '육군3사관학교 제60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생 3명이 육군 소위로 당당히 임관하며 정예 장교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관한 3명의 신임 소위들은 경북전문대학교 군사학과를 졸업한 후 육군3사관학교로 편입, 2년간의 전문적인 장교 양성 과정을 마쳤다. 특히 이들은 교육 과정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으며, 군의 핵심 인재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경북전문대학교 군사학과는 부사관 양성은 물론,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년 다수의 장교 임관자를 배출하며 군 간부 진출의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학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군 특성화 교육 시스템'에서 나온다.

경북전문대학교는 현재 육군 부사관학군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임관 시 장기복무가 확정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에게 직업 군인으로서의 안정적인 진로를 보장함과 동시에 국가 안보에 기여하는 정예 간부를 육성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최재혁 총장은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당당히 소위로 임관한 졸업생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우리 군이 필요로 하는 인성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군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영주=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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