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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원섭(사진 가운데) 충주경찰서장 교통 사망사고 현장 점검 모습.(충주경찰서 제공) |
26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7시 51분께 노은면 북충주TG 인근 지방도에서 16t 화물차와 코란도 승용차가 정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은 방면으로 진행하던 화물차와 충주 방면으로 주행 중이던 코란도 차량의 전면부가 부딪혔으며, 코란도 운전자 30대 남성은 119 구급대의 심폐소생술(PC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화물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윤원섭 경찰서장은 사고 직후 현장을 찾아 수습 상황을 지휘했다.
이어 열린 긴급 현장대책회의에서는 사고 원인에 대한 정밀 분석과 함께 해당 구간의 도로 구조적 문제점, 안전시설물 보강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윤 서장은 "철저한 원인 조사를 통해 의구심이 남지 않도록 하겠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시설 확충 등 즉각적인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인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대형 화물차 통행이 잦은 교차로와 지방도를 중심으로 특별 교통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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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