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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1학기 국립부경대학교 외국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국립부경대 제공 |
이번 학기 국립부경대에 입학한 외국인 신입생들은 중국, 베트남, 일본을 비롯해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지 41개국에서 모인 인재들이다.
입학 인원은 총 433명에 달하며, 이들은 앞으로 부경대 캠퍼스에서 각자의 꿈을 키워가게 돼 기대를 모은다.
국제교류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외국인 학생들의 적응을 돕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신입생들을 환영하기 위한 사물놀이와 케이팝(K-POP) 댄스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이어 대학 생활에 필수적인 학교 소개와 과정별 학사 정보 안내가 상세히 진행됐다.
신입생들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기점으로 대학원과 학부 과정을 비롯해 교환학생, 어학연수, 복수학위 등 각자 선택한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이수한다.
국립부경대는 외국인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글로벌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이미 세계적인 수준의 유학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4월 기준으로 학·석·박사 과정과 교환학생 등을 포함해 전 세계 63개국에서 온 1648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며 활발한 국제 교류의 장이 돼 가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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