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2026년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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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2026년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 수립

제1차 청렴협의체 회의 개최
청렴행정 추진 본격화

  • 승인 2026-03-03 14:5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구청전경사진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3일 구청에서 부구청장과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협의체는 '청렴 부평' 구현을 목표로 기관장의 청렴 의지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통해 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관장 주관 회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반부패·청렴 추진계획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부평구는 올해 간부 중심의 청렴협의체를 총 세 차례 운영하고, 별도로 구성된 실무자 중심의 청렴실무협의체와 연계해 이원 협의체 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렴정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구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기본 약속"이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간부공무원부터 책임감을 갖고 청렴 실천에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평구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인천시 10개 군·구 중 유일하게 2등급을 달성했으며, 청렴체감도 1등급을 기록한 바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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