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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이 관내 주요 시가지와 관광지 도로변의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이달부터 총 3대의 노면 청소 차량을 상시 투입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 사진은 노면 청소 차량 모습. 태안군 제공 |
태안군이 관내 주요 시가지와 관광지 도로변의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이달부터 총 3대의 노면 청소 차량을 상시 투입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
청소차량은 대형 노면 청소차 1대와 소형 전기 노면 청소차 2대로 구성됐으며, 세정수 결빙으로 인한 기계 파손을 막기 위해 동절기를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대형 청소차는 주 2~3회에 걸쳐 태안읍 및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진입로 등 주요 노선과 7개 읍·면 시가지 및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주변 노선을 순회하며 도로를 세척한다.
올해 3월 중으로 전담 인력을 새롭게 배치하는 소형 전기 노면 청소차량은 차량 특성에 맞춰 태안읍 시가지 일대를 중심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회 세밀한 청소 작업을 수행한다.
군은 이번 청소차량 상시 운행을 통해 도로변 먼지의 재비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적극 기여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내내 청결한 환경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노면 청소차량의 꼼꼼한 운행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겠다"며 "군민과 태안을 찾는 관광객 모두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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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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