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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지청장 김진영)과 재단법인 논산검찰꿈나무장학회(이사장 노승복)는 2월 27일 논산문화원에서 ‘제53회 논산검찰꿈나무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부여·논산·계룡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모범 학생 56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장학회는 선정된 중학생 28명에게 각 80만 원, 고등학생 28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5,04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밝은 앞날을 격려했다.
논산검찰꿈나무장학회는 1993년 6월 28일, 대전지검 논산지청 검찰유관단체 위원들이 지역 인재 육성과 청소년들의 면학 의욕 고취를 위해 뜻을 모아 설립한 단체다.
창립 이후 지난 31년간 한결같이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현재까지 총 52회에 걸쳐 선발된 장학생 수는 1,758명에 달하며, 누적 지급액은 9억 3,625만 원에 이르는 등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장학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서 노승복 이사장은 “장학생 여러분은 우리 지역의 희망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동량(棟梁)”이라며 “자신의 본분에 최선을 다해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진영 논산지청장은 축사를 통해 “꿈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노력과 꾸준한 성실함 속에 있다”며 “자신을 믿고 정진하는 여러분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지지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청소년들의 꿈을 함께 고민하고 성장을 돕는 공동체 의식을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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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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