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종 여성긴급전화1366 세종센터(센터장 이옥분)는 3월 9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에서 '3.8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시민과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 여성긴급전화1366 세종센터 제공 |
여성긴급전화1366 세종센터(센터장 이옥분)는 3월 9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에서 '3.8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시민과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여성대상 폭력피해 지원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날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 약 400명에게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1366 상담 서비스와 피해자 보호 지원 체계를 안내했다.
시장 방문객들은 캠페인에 관심을 보이며 가정폭력의 심각성과 피해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 시민은 “세종에도 관련 기관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꼭 필요한 기관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과거 1366의 도움을 받았던 경험을 전하며 "힘든 시기에 상담과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장 상인 한 명은 가정폭력 상담이 매달 수백 건 접수된다는 설명을 듣고 "생각보다 많아 놀랐다"며 "이런 기관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 세종시장 상인과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는 센터 직원들 |
이옥분 세종센터 센터장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가까운 곳에서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 기관의 역할을 알릴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긴급전화1366은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등 폭력 피해자를 위한 24시간 긴급 상담과 보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담과 보호시설 연계, 의료·법률 지원 등 다양한 피해자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