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대와 AI인재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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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대와 AI인재 양성 박차

2026년 빅데이터 실무과정, AI와 협업도구 결합
충남대 학점 인정, 실무와 학술적 전문성 결합
매주 화요일 실습과 멘토링으로 취업 경쟁력 강화
지역 사회 디지털 혁신 이끌 인재 양성 기대

  • 승인 2026-03-11 14:00
  • 수정 2026-03-11 15:49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빅데이터 오픈랩은 충남대학교와 협력하여 생성형 AI 기술과 비즈니스 협업 도구를 결합한 데이터 활용 및 문제 해결 실무 교육 과정을 운영합니다.

이번 과정은 대학의 학술적 전문성과 오픈랩의 실무 현장성을 결합한 학점 인정 프로그램으로,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과 포트폴리오 완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전 지역 학생들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데이터 실무 역량 배양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사진(A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 진흥원 제공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빅데이터 오픈랩이 충남대학교와 협력해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갖춘 차세대 인재 양성에 나선다. 오픈랩은 충남대 HUSS사업단과 함께 '2026년 빅데이터 오픈랩 데이터 활용과 문제 해결 실무 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비즈니스 협업 도구와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완성형 데이터 실무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노션과 슬랙을 활용한 워크스페이스 구축 및 업무 자동화 실습, 생성형 AI ChatGPT와 NotebookLM을 연계한 데이터 분석, 인사이트 도출 및 비즈니스 문서 초안 제작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AI와 협업 툴을 활용해 개인 포트폴리오 및 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완성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충남대학교 학점 인정과정(1학점)으로 공동 운영되어 대학의 학술적 전문성과 오픈랩의 실무 현장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오픈랩은 교육 기획과 실무형 콘텐츠 개발 및 전문강사를 제공하며, 충남대는 수강생 모집과 학사 행정을 지원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충남대 인문대학 실습실과 빅데이터 오픈랩에서 진행되며, 실무 전문가와의 멘토링 및 네트워킹 간담회도 병행되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신입과 경력의 경계를 허무는 실질적인 데이터 실무 역량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긴밀히 협력하여 대전의 학생들이 생성형 AI와 데이터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빅데이터 오픈랩은 공공에 개방되지 않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분석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데이터 활용 가치를 발굴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데이터 활용 능력을 배양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사회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안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오픈랩으로 문의하면 된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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