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현장./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지난 10일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관계 공무원, 구의원, 서면1번가자율상권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서면 1번가만의 특색을 살린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상권 현황 분석 데이터와 상인 및 이용객 설문조사 결과가 공유됐다.
특히 향후 5년간 추진될 상권 활성화 계획(안)을 토대로 참석자들 사이에 실효성 있는 특화 사업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뤄졌다.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은 지난 3월 6일 부산시로부터 자율상권구역 승인 통보를 받음으로써 부산시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법적 자격을 갖추게 됐다.
구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에 참여해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며, 선정이 돼 사업이 본격화되면 서면 1번가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맞춤형 사업들이 펼쳐질 전망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구와 조합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이 과거의 명성을 되찾고 보다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