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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업무협약식./북구 제공 |
부산 북구는 지난 10일 화명마디튼튼재활의학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전문적인 재활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돼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 북구는 재택의료센터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과 돌봄 자원 연계를 담당한다.
화명마디튼튼재활의학과의원은 대상 어르신들에게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재활치료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불필요한 시설 입소나 장기 입원을 예방하는 데 힘을 보태게 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한상훈 화명마디튼튼재활의학과의원 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집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방문 진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북구는 올해 1월 빛하늘의원, 푸른솔한의원과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 화명마디튼튼재활의학과의원까지 협력 기관을 확대하며 지역 내 재택의료 서비스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의료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지역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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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