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민체육문예센터 수영장./동구 제공 |
부산 동구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동구국민체육문예센터에서 청소년 체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의 체력 저하와 운동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4월부터 만 13세에서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설 프로그램은 △청소년 수영교실 △청소년 탄탄 근력 클래스 △청소년 골프교실 등으로, 기초 체력 단련부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 체험까지 폭넓게 제공하게 돼 학생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기초 체력은 학습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밑바탕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공부 근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동구국민체육문예센터 1층 안내데스크 및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