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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경북전문대) |
창단식에는 최재혁 총장 및 대학 관계자를 비롯해 경상북도체육회, 경상북도레슬링협회, 영주시체육회, 영주시레슬링협회 등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끄는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 창단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레슬링선수단 창단은 대학 캠퍼스에 투지와 열정이 넘치는 레슬링 종목을 도입함으로써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레슬링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레슬링선수단은 경찰 항공보안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이동윤 학생을 포함해 총 4명의 학생 선수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학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도와 훈련을 통해 기량을 향상시키며 각종 전국대회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되는 경찰항공보안학과 학생들이 중심이 된 만큼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데 있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최재혁 총장은 "우리 대학 레슬링선수단 창단을 위해 뜻을 모아주시고 힘써주신 내외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지성과 야성을 겸비한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훈련 시설과 환경 개선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영주=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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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