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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가 대응 민생경제 점검 현장./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최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주유소와 유통 시설을 대상으로 물가 안정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먼저 가격 상승폭이 큰 관내 주유소 10개소를 방문해 유가정보사이트 가격과 실제 표시 가격의 일치 여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정량 미달 판매나 품질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며 업계에 합리적인 가격 책정을 통한 물가 안정 동참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상점가 등을 돌며 장바구니 물가 점검도 병행했다. 판매 가격과 단위 가격 표시를 통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사재기나 담합 등 불법 상거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지도를 시행했다.
시는 민생 물가가 안정될 때까지 주유소와 주요 유통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상시화하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물가 안정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가 급등 여파가 생필품 가격 전반으로 확산돼 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지 않도록 매주 세밀한 물가 모니터링을 해 민생경제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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