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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추진협의회 모습./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11일 보건소에서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김해시 헌혈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혈액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참여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유인책들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헌혈 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 확대를 검토하고, 잠자고 있는 헌혈증서 기탁을 활성화하는 등 헌혈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협의회는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헌혈 캠페인과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헌혈이 단순한 행사가 아닌 일상적인 생명 나눔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헌혈은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소중한 나눔인 만큼, 시민과 기관이 함께하는 헌혈 문화가 확산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홍보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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