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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우 총장(오른쪽)과 성석동 수근종합건설 회장이 발전기금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 제공 |
동아대학교는 지난 10일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열린 '2026학년도 부동산학 교육과정 통합 입학식'에서 성석동 회장이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부동산학 교육과정의 내실화와 학생 지원 등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성석동 회장은 아파트 브랜드 '봄여름가을겨울'로 유명한 수근종합건설을 이끌며, 현재 동아대 부동산학 박사과정 원우회장으로서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와 교육과정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
동아대와 수근종합건설은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해 교육 및 사회봉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오고 있으며, 부민캠퍼스 경영대학에는 성 회장의 기부로 조성된 '성석동 강의실'이 운영 중이다.
이해우 총장은 "성석동 회장의 기부는 부동산학 교육과정의 도약과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부자의 숭고한 뜻을 담아 부동산학 과정이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교육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동아대 부동산학 교육과정은 강정규 교수의 지도 아래 현재 5개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성 회장을 포함한 45명의 박사과정생이 학문에 정진하며 지역 부동산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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