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타세요" 부산 두리발, 안전운행 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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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타세요" 부산 두리발, 안전운행 문화 정착

두리발 운전원 안전운행 실천 결의
명륜역공영주차장서 예방 캠페인
사례 중심 안전교육으로 경각심 제고

  • 승인 2026-03-12 12:0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사진2=두리발 교통사고 감소 페인
두리발 교통사고 감소 위한 안전운형 결의 및 사고감소 캠페인./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교통약자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는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의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캠페인과 결의대회를 가동했다.

부산시설공단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는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차량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행 문화 정착을 위해 10일 명륜역공영주차장에서 '두리발 사고감소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용객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선제적으로 막고 운전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돼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두리발 운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운행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무사고 운행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공단은 캠페인을 통해 방어운전 생활화, 교통법규 준수, 교통약자 탑승 안전 확보, 운행 중 안전수칙 준수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실천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공유했다.

특히 공단은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안전교육을 병행해 운전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사고 예방 중심의 실질적인 운행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두리발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책임지는 중요한 공공서비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두리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캠페인, 운전원 안전관리 강화 등을 통해 두리발의 안전 신뢰도를 높이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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