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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담 창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상담과 서비스 신청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단순한 공간 마련을 넘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통합돌봄 창구를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동선을 정비해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전담 창구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 접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창구에는 사전 교육을 받은 담당 직원이 배치돼 민원인들에게 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개별 욕구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전담 창구 설치로 주민들이 쉽고 빠르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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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