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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사업 업무협약식<제공=함양군> |
함양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함양·지곡·안의농협과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찾아가는 행복점빵은 특장 차량에 생필품을 싣고 소매점이 부족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마트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장보기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지리산마천농협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 권역을 넓혀 더 많은 주민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군과 농협은 행복점빵 운영 행정 지원과 홍보 강화, 권역별 정기 운영,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생필품 구성,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
함양군은 상반기 중 이동 차량 구매를 마치고 사업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또 마을 이장단과 새마을부녀회 등과 협력해 마을별 수요를 파악하고 방문 일정과 운영 방식도 주민 체감형으로 다듬을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오지마을 장보기 불편을 줄이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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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