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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호 허그(HUG) 사장(가운데)이 12일 개최된 리츠협회와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HUG 제공 |
이번 간담회는 최근 불안정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 공공과 민간이 머리를 맞대고 임대리츠를 통한 실질적인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그(HUG)는 작년까지 임대 리츠 사업을 통해 약 19만호를 공급했으며, 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25.9.7)에 따라 올해에는 수도권에 6천호를 착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민간 참여를 적극적으로 끌어내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자 한다.
또한, 허그(HUG)는 해당 사업과 관련해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공사비 현실화, ▲토지비 감정평가 제도개선, ▲주택가격 상승률 현실화 등 업계의 숙원 과제들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왔다.
최인호 허그(HUG)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대리츠 사업의 활성화는 주택공급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그간 추진해 온 구체적인 성과들을 언급했다.
"이러한 제도 개선은 단순히 규제를 완화하는 것을 넘어, 임대리츠 사업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여 민간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한국리츠협회 정병윤 회장은 "그간 임대리츠 참여 업계의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뤄낸 허그(HUG)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화답했다.
최인호 허그(HUG) 사장은 "정부 국정과제인 고품질, 맞춤형 공적주택 공급 확대정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하여 임대리츠 사업의 활성화는 필수" 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주택공급 목표 달성을 위해 리츠 업계와 긴밀히 협업하고, 추가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부동산 금융, 개발, 시행을 아우르는 전 분야의 생태계가 지속 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임대리츠가 국민들에게 고품질의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
허그(HUG)와 리츠협회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고, 부동산 금융 시장의 혁신을 선도하여 국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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