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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산불예방 성과 평가 2개월 연속 1위 ./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경상남도 산불예방 성과 평가에서 최상위 성적인 1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예방 활동, 언론 홍보, 기관 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핵심 항목을 기준으로 매달 도내 각 시군의 대응 상황을 분석해 발표된다.
시는 산불 방지를 위해 시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부터 읍면동장, 이·통장에 이르기까지 전 공직 사회와 지역 리더들이 결집해 예산 및 장비 확보, 대시민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예년보다 이른 지난해 10월 20일부터 조기 가동해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산불 제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시는 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공고히 해 산불관리통합규정에 따른 초동 진화 체계를 완벽히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위험성이 비교적 낮은 시기에도 산불 진화 통합 훈련과 주민 대피 훈련을 정례화해 실전 대응 역량을 상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남도 평가에서 2개월 연속 1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시민들의 성숙한 예방 의식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감시와 대비 태세를 유지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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