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승원친환경기술, 영천시장학회에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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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승원친환경기술, 영천시장학회에 1000만원 기부

은장비봉사단 100만원 기탁

  • 승인 2026-03-12 17:22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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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승원친환경기술㈜이 장학금 1000만원을 영천시에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산·승원친환경기술㈜과 은장비봉사단이 12일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기금 1000만원과 10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강산·승원친환경기술은 북안면에서 하천 파임 방지용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태환경 복원 공법을 통해 지역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년 기탁을 이어오며 누적 장학금은 1억 1000만원에 이른다.

정광원 회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 영천시협의회 명예회장을 역임하며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사회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정 회장은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늘어날수록 우리 사회는 더욱 건강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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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장비봉사단이 장학금 100만원을 영천시에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장비봉사단은 지난해 창단된 단체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뜨거운 열정을 쏟고 있다.

장은도 회장 등 30여 명의 회원들은 평소 취약계층 집수리와 도배, 농촌 일손 돕기, 급식 봉사 등 현장에서 발로 뛰는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장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난해 창단 이후 꾸준히 활동해온 만큼,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영천의 미래를 밝히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훼손된 자연을 되살리는 ㈜강산·승원친환경기술㈜의 기술력과 은장비 봉사단의 따뜻한 봉사 정신이 지역 아이들의 꿈을 키워내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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