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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외동 생활밀착형 체육관 건립공사 현장./김해시의회 제공 |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2일 한국기계연구원 김해극저온기계실증연구센터를 비롯해 내외동 생활밀착형 체육관 건립 현장, 김해시 사격장 등 주요 사업지 4곳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위원회는 먼저 극저온기계실증연구센터를 방문해 LNG 및 액체수소 등 극저온 유체 활용을 위한 핵심 기자재 연구 현황을 보고받았다.
의원들은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극저온 기술이 지역 산업과 연계돼 실질적인 기업 지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 10월 준공을 앞둔 내외동 생활밀착형 체육관 건립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발맞춰 기간 내 완공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를 강조했다.
또한 김해시 사격장에서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냉난방기 교체 및 전자표적 시스템 유지보수 등 현안을 살폈다. 특히 향후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사대 확장과 관람석 확충 등 편의시설 강화 필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송재석 행정자치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 활동을 통해 김해시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13일에도 김해시 도보해설관광 프로그램인 '금릉로드'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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