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공무원 7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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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공무원 7명 시상

최우수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선정
성과급 최고 등급 등 파격 혜택
시민·직원 투표 거쳐 7건 확정

  • 승인 2026-03-13 10:0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3.13(김해)1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상장 수여식./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김해시는 각 부서와 시민이 추천한 24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시민 체감도와 적극성, 전문성 등을 종합 고려해 우수사례를 최종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내부 실무 심사부터 외부 시민 심사, 온·오프라인 투표 등 다각적인 검증 절차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서부보건소 조혜영 팀장의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운영' 사례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인구청년정책관 조경선 주무관의 '인구정책 종합정보플랫폼 김해아이가 구축'과 체육지원과 민정훈 주무관의 '전국 최초 영유아 교통안전 병아리존 도입'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종이팩 자원순환체계 구축(자원순환과 이성태), 보행환경 조성(교통정책과 김민수), 빅데이터 활용 공시지가 현실화(토지정보과 이유정) 사례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타 통과(도로과 정창영) 사례는 노력상을 받았다.

선정된 우수 공무원에게는 포상 휴가와 근무성적평정 가점이 부여되며, 상위 3명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한 전원에게 국내 문화탐방 우선 선발 혜택을 제공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시민 불편 해결을 위해 공무원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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