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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 모습./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9일 사장 주재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할 세부 과제와 전사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사장을 비롯해 상임감사, 노조위원장, 각 본부장 및 부서장 등 노사 주요 간부진이 참석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사는 올해 청렴 인프라 구축을 통한 생태계 조성, 부패 위험 제거를 위한 취약분야 관리, 청렴의식 제고 및 문화 확산이라는 3대 전략을 세웠다.
이를 위해 총 20개의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으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각 시책의 체계적인 이행과 관리 감독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최고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해 사장과 상임감사가 공동팀장을 맡는 '청렴플러스 TF'를 운영한다.
TF는 주요 과제의 추진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청렴 추진 체계를 고도화하는 사령탑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현장 중심의 부패 취약 요인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청렴은 공기업이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다"며 "부패 취약 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제도를 개선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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