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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이언화무용단이 선보인 '백신애의 흔적' 한국창작무용 공연 모습. |
경북 영천시는 영천시민회관과 이언화무용단이 '2026년 경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이언화무용단은 정몽주의 충절정신, 최무선의 혁신과 집념, 박인로의 풍류와 시정을 한국무용으로 창작한 공연 '三人三色-춤으로 만나다'를 11월 영천시민회관에서 초연한다. 이들은 영천이 낳은 '3선현'이다.
이에 앞서 5월부터 10월까지는 퍼블릭 프로그램 '우리 춤판 인생의 한마당'을 영천시민회관에서 펼친다.
10월에는 다양한 전통춤과 창작무용을 곁들인 '춤 천년의 몸짓으로' 등 우수 레퍼토리를 영천시민문화회관 무대에 올린다.
이를 위해 이언화무용단은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무용 수업을 진행한다.
수료자들은 우수 레파토리 공연 무대에서 직접 공연을 펼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에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2002년 창단된 이언화무용단은 영천사적 소재를 활용한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며 영천을 대표하는 한국무용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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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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