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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전통맛집 30년가게 신규 지정<제공=사천시> |
지역 음식점 전통과 가치를 알리고, 먹거리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한 사업이다.
사천시는 13일 '30년 가게' 신규 지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방문, 이메일,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사천시에서 3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음식점이다.
시는 운영 의지와 음식 차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30년 가게'는 한결같은 맛과 전통을 이어온 음식점을 지역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키우는 사업이다.
사천시는 선정 업소에 현판을 제작해 주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먹거리 관광코스 개발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관광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오랜 전통을 지닌 음식점을 단순한 식당이 아니라 지역 관광자원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사천시는 2021년 26개소, 2022년 2개소를 지정해 지금까지 모두 28개 음식점을 '30년 가게'로 운영해 왔다.
이들 업소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배부했고, 문화관광 누리집과 SNS를 통해 먹거리 마케팅도 이어왔다.
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지역 맛을 지켜온 음식점은 사천의 소중한 관광 자산"이라며 "30년 가게를 지속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관광객에게 사천만의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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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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