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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경북교육청) |
15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범유치원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유치원당 125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유치원은 2026학년도 한 해 동안 △안전 컨설팅 △체험형 안전교육 △교직원 안전 역량 강화 △시설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시설,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운영해 각 유치원의 시설과 환경, 등.하원 안전 등 취약 분야를 진단하고 유치원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도 강화한다. 생존수영 교육을 비롯해 화재,지진 대피 훈련, 안전체험관 견학, 교통안전 체험, 안전 인형극 관람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아기는 안전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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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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