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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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확대

소득 기준 없애고 60세 이상으로 넓혀

  • 승인 2026-03-16 15:58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인공관절 수술 홍보 (2)
인공관절 수술 홍보<제공=산청군>
경남 산청군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대상을 크게 넓혔다.

산청군은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기존 소득 기준을 없애고 지원 대상을 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산청군에 12개월 이상 주소를 둔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의료비 가운데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00만 원이다.

양쪽 무릎은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반드시 수술 전에 해야 한다.

신청자는 산청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사업을 신청하고 대상자로 먼저 선정돼야 한다.

수술 뒤에는 신청할 수 없다.

이미 수술을 받은 경우 소급 적용도 되지 않는다.

지원 대상은 일반 인공관절 수술에 한정한다.

시술, 로봇수술, 다른 법령이나 민간단체 지원과 중복 지원은 제외된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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