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대회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도약 부문'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발하는 '유니콘 부문'으로 나눠 운영했다.
심사는 사회적경제와 창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사업계획의 구체성,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재도약 부문에서는 청양온 협동조합이 1위를 차지했으며, 협동조합 스파티오르와 피플인로컬 협동조합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유니콘 부문에서는 청양의봄 청춘협동조합이 대상을 받았으며, 소찬협동조합이 최우수상,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이 우수상을 받았다.
군은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과 판로 확대,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영관 사회적경제과장은 "경진대회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최병환 기자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3m/17d/118_20260317010013508000571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