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선수들의 성장과정을 보니 보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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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선수들의 성장과정을 보니 보람 느껴"

초등 1~2학년부 우승팀 'NS스카이축구클럽'

  • 승인 2026-03-23 16:53
  • 신문게재 2026-03-24 8면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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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 풋살대회에서 초등1~2학년부 우승을 차지한 NS스카이축구클럽. /사진=오현민 기자
"유치부 때부터 보던 선수들이 팀을 이뤄 우승을 차지한 걸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중도일보와 공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 풋살대회 초등 1~2학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NS스카이축구클럽'팀 감독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저학년 학생들 지휘·감독하다 보니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는 최남진(42)감독은 "아이들에게 경험을 쌓아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 대전 주변에서 열리는 경기는 대부분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NS스카이축구클럽은 대전하나시티즌과 연계된 팀으로서 유소년 선수 양성소로 잘 알려져 있다. 최 감독은 "전국대회를 나가더라도 무조건 3위안에 들며 높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며 팀을 소개했다.

주장인 김희찬(9)군은 "연습할 때 힘들었는데, 우승을 하니까 힘들었던 기억이 싹 사라졌다"며 "축구선수가 꿈인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대전하나시티즌까지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공주=특별취재반(고중선·심효준·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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