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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 풋살대회에서 초등5~6학년부 우승을 차지한 구미BSJ-블랙팀. /사진=오현민 기자 |
중도일보와 공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 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구미BSJ-블랙'팀 감독은 고생한 선수를 향해 박수를 아끼지 않으며 이같이 말했다.
구미BSJ-블랙팀을 이끈 양용현(39)감독은 "아이들이 대회에 참가해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있다"며 대회 참가계기를 설명했다.
양 감독은 선수 한 명 한 명 강점을 설명하며 "기본기나 공간에 대한 움직임, 패스게임 등을 위주로 훈련하기 때문에 선수들이 훈련에 즐겁게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에서 우승한 부분 너무 축하하고 훈련하는 과정 속에 어렵고 힘든 점도 있었을 텐데 아무 내색 없이 잘 따라와 줬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이 우승을 만들어 냈다는 게 감격스럽고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끝으로 그는 축구를 통해 신체와 정신 모두 건강한 선수들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공주=특별취재반(고중선·심효준·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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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