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매년 참가하는 대회에서 첫 우승"

  • 스포츠
  • 생활체육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매년 참가하는 대회에서 첫 우승"

초등 5~6학년부 우승팀 '구미BSJ-블랙'

  • 승인 2026-03-23 16:53
  • 신문게재 2026-03-24 8면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KakaoTalk_20260323_093158130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 풋살대회에서 초등5~6학년부 우승을 차지한 구미BSJ-블랙팀. /사진=오현민 기자
"매년 공주풋살대회를 참가하고 있는데 매년 2,3위만 하다가 첫 우승 거머쥐었습니다."

중도일보와 공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 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구미BSJ-블랙'팀 감독은 고생한 선수를 향해 박수를 아끼지 않으며 이같이 말했다.

구미BSJ-블랙팀을 이끈 양용현(39)감독은 "아이들이 대회에 참가해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있다"며 대회 참가계기를 설명했다.

양 감독은 선수 한 명 한 명 강점을 설명하며 "기본기나 공간에 대한 움직임, 패스게임 등을 위주로 훈련하기 때문에 선수들이 훈련에 즐겁게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에서 우승한 부분 너무 축하하고 훈련하는 과정 속에 어렵고 힘든 점도 있었을 텐데 아무 내색 없이 잘 따라와 줬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이 우승을 만들어 냈다는 게 감격스럽고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끝으로 그는 축구를 통해 신체와 정신 모두 건강한 선수들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공주=특별취재반(고중선·심효준·오현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2.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3.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4.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5.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1.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2. 서산 해미천서 여중생 2명 익수 사고, 1명 끝내 숨지고 1명 회복 중
  3.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4.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5.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2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차 브리핑이 예정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허태정 호(號) 노선을 가늠하고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 등에서 드러난 민선 8기 민낯에 대해 메스를 들이댈지 여부도 관심사다. 허태정 인수위는 이날 오전 11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9일 가동 이후 인수위원장이 시행하는 첫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엔 박정현 인수위원장, 이은구 부위원장, 박노동 운영간사 등이 참석한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업무보..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되는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국내 증시의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에서도 3~5곳의 상장사의 주가가 1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총 219개로 집계됐다. 전체 2877개 상장사 중 7.6%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스닥 상장사가 148개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 상장사가 42개, 코넥스 상장사 29개였다. 대전지역 소재의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3개..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