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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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2,3차 댁내장비 변경 설치 및 장비 교육 진행

  • 승인 2026-03-23 16:3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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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최근 독거노인과 장애인 22명을 대상으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 2,3차년도 대상자 댁내장비 변경 설치와 이용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최근 독거노인과 장애인 22명을 대상으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 2,3차년도 대상자 댁내장비 변경 설치와 이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응급 상황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상자의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장비 설치와 더불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용 교육을 병행해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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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대상자 가정 내에 설치된 다양한 센서를 기반으로 응급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으로, 대상자의 응급호출, 화재 발생 여부, 활동량 변화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수집된 정보는 디지털 돌봄 시스템으로 자동 전송되며, 이상 징후가 포착될 경우 즉각적으로 관제센터와 수행기관에 전달돼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또 장비 설치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사후 관리가 이루어져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대상자의 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지내며 위급 상황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장비가 설치되고 나니 심리적으로 큰 안정을 느낀다"며 "비상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식 관장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고립된 환경에 놓인 독거노인과 장애인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 관장은 또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지속적인 운영과 품질 향상을 위해 대상자 발굴을 확대하고, 정기적인 장비 점검과 이용자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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