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청주중계소 허가 및 청주본부 설립 감사 예배& 청주본부 개소예배

  • 사람들
  • 뉴스

극동방송 청주중계소 허가 및 청주본부 설립 감사 예배& 청주본부 개소예배

31일 오전 8시40분 청주본부 공개홀(4층)
김장환 이사장, 맹주완 사장 등 지역 교계 및 정계 인사 참석
성도들의 눈물어린 헌신과 '옥합을 깨뜨린' 사연 모여 FM 104.7MHz 허가 결실

  • 승인 2026-03-30 16:1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74835304215.-1988716644
“극동방송 청주본부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충북 지역에 복음의 전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사장 맹주완)이 충북 지역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의 열매인 '청주중계소(FM 104.7MHz) 허가 및 청주본부 설립 감사예배'를 3월 31일 오전 7시 엔포드호텔 그랜드볼룸 3층에서 개최한다. 개소 감사예배는 이날 오전 8시40분 청주본부 공개홀 4층에서 열린다.



이번 설립은 전국 광역 시도 중 유일하게 극동방송 전파가 닿지 않았던 충북 지역에 복음의 소리를 전하기 위한 오랜 기도의 응답이다.

이번 청주본부 설립은 단순히 방송국 하나가 세워지는 의미를 넘어선다.



맹주완 극동방송 사장은 감사 메시지를 통해 "이번 일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며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신 은혜의 역사"라고 강조했다.

특히 설립 과정에는 감동적인 성도들의 사연이 가득하다.

익명의 어르신은 극동방송을 사랑한다는 고백과 함께 1억 원을 기부하며 중계소 설립의 마중물이 되었다.

손주의 초등학교 입학 선물을 위해 모았던 귀한 마음을 드린 할머니, 믿지 않는 가족의 이름으로 헌신한 성도 등 지역민들의 눈물어린 사연이 이어졌다.

감사예배는 청주 지역 성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설립 감사예배는 오전 7시 청주 엔포드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개소 감사예배는 오전 8시40분 극동방송 청주본부 4층 공개홀에서 열린다.

이날 예배에는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과 맹주완 사장을 비롯해 윤건영 충북교육감 ,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백철규 대전극동방송 지사장은 “청주 부모산 송신소에서 송출되는 FM 104.7MHz 전파는 청주를 비롯한 충북 전역에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영적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극동방송은 이번 청주본부 설립을 기점으로 지역 교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따뜻한 신앙의 메시지를 통해 지역사회에 소망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2. '짜릿한 역전승'…한화 이글스, 홈 개막전서 키움에 10-9 승리
  3.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4.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5.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1.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2.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3.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4. "배달 용기 비싸서 어쩌나"... 대전 자영업자 '한숨'
  5. [현장스케치] "올해는 우승"…한화 이글스의 대장정 막 올라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중부권 최대 규모인 금강수목원이 존폐 기로에 선 가운데, 충남도의 민간매각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는 30일 충남도의 매각 입찰 대상구역에 매각 불가한 세종시 30여 필지가 포함돼있다고 지적하며, 세종시에 조속한 공공재산 이관 행정절차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가 충남도의 민간 매각 움직임에 방관하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와 세종·대전환경운동연합, 공주참여자치시민단체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금강수목..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열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금강아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2024년 4월 29일부터 세종보 상류 금강변에서 전국 각지의 활동가와 시민 등 2만여 명이 이끌어온 천막 농성이 단체 구호와 함께 700일 만에 막을 내렸다. 현 정부가 시민사회와 합의안을 도출,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면서다.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세종보 천막 농성장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최근 기후부는 시민사회와 도출한 4대강 재자연화 추진안을 발표했으며 연내 보 처리 방안 용역 추진과 국가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