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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경은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9일간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사진=태안해경 제공)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9일간 대조기를 맞아 조석간만의 차가 커지면서 연안사고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조석 간만의 차가 큰 대조기에는 조류 흐름이 강하고 침수 우려 등 연안사고의 위험성이 높아 갯바위 관광 중 고립이 발생하기 쉬우며, 특히 연간 사고통계에 따르면 봄 행락철 관광 수요가 증가하면서 연안사고 발생비율이 급증하여 사고 우려가 높은 실정이다.
태안해경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대조기) 기간 동안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봄철 태안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연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갯벌활동 시 물 때 시간을 확인, 위험 지역에는 출입 자제, 모든 연안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편,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안해역에서 안전사고가 반복, 지속적으로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것을 말한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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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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