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대소초, 충북소년체전 금 6·은 8·동 4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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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대소초, 충북소년체전 금 6·은 8·동 4 쾌거

수영·육상 등 전 종목 고른 활약…음성 대표 위상 입증

  • 승인 2026-04-09 15:0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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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부 100m에서 우승한 박지은 학생 수상 사진.(사진=음성교육지원청 제공)
음성 대소초가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목 전반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소초는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충북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에 음성군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수영 7명, 육상 5명, 유도 2명, 태권도 1명, 리듬체조 1명 등 총 16명이 출전했다.

수영에서는 5학년 황은솔이 여초부 배영 50m와 100m에서 1위를 차지했고, 4학년 엄미소는 여자유년부 접영 50m와 평영 50m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3학년 김지윤은 여자유년부 배영 50m 1위와 접영 50m 3위를 기록했다.

또 6학년 김주은은 남초 배영 50m와 100m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으며, 5학년 유연서(여초 접영 50m), 4학년 김하은(남자유년부 배영 100m), 3학년 최수린(여자유년부 자유형 50m)은 각각 3위에 올랐다. 여초부 혼계영 200m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육상에서는 6학년 박지은이 여초부 100m 1위와 멀리뛰기 2위를 기록했고, 유도에서는 6학년 연제원이 남초 -65㎏급 2위, 5학년 백범준이 +65㎏급 2위를 차지했다.

태권도에서는 5학년 임가온이 남초부 -46㎏급 2위에 올랐으며, 리듬체조에서는 5학년 강예슬이 종합 2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제미순 교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대회에서 충분히 발휘해 결과를 떠나 모두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특기를 살리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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