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관광 대전환의 얼굴을 찾는다… 당진시, '2026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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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관광 대전환의 얼굴을 찾는다… 당진시, '2026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당진관광 대전환 비전 선포식 기념, 당진만의 매력을 담은 관광기념품 발굴
총상금 2000만 원 규모, 당진의 역사·문화·자연 상징하는 대표 상품 육성

  • 승인 2026-09-18 06:51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독창적인 관광기념품을 발굴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대한민국 거주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당진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는 지역대표와 실용 부문으로 구분해 9월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접수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14점의 수상작에는 총 2,0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최종 선정작은 향후 당진시 공식 관광기념품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관광안내소 입점 지원 및 각종 행사 전시 등 다각적인 홍보 혜택을 받게 됩니다.

사본 - (사진1)2026 당진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포스터
관광기념품 공모전 포스터(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는 9월 18일 '당진관광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기념하고 당진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세계에 알릴 대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당진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당진의 관광자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당진만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당진의 역사·문화·자연경관·특산물 등 당진의 다양한 매력을 모티브로 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했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존의 일탈적인 기념품에서 벗어나 관광객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지역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상품을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공모 분야는 지역대표·실용 2개 부문으로 진행하며 대한민국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역대표 부문은 소비자가격 기준 2만 원 초과 5만 원 이하의 독창성과 완성도가 우수한 제품을, 실용 부문은 2만 원 이하로 관광객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두 부문 모두 당진을 대표할 수 있는 지역 특산물·역사·문화·관광자원 등을 활용한 제품을 모집하며 공예품·공산품·문구류·패션잡화류·생활용품·가공식품 등이 포함된다.

공모 접수는 9월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작품은 응모 제한사항 해당 여부를 검토한 뒤 적합성·상품성·창의성·대중성,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1월 10일 최종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부문별로 최우수상 1점(300만 원)·우수상 1점(200만 원)·장려상 5점(각 100만 원) 등 7점씩 총 14점을 선정해 12월 중 총 20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입상작을 향후 시 공식 관광 기념품으로 활용하고 지역 내 관광안내소 입점 지원 및 주요 관광 행사 전시·마케팅 홍보 등 다각적인 지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당진만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관광기념품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수상작은 시 관광 홍보와 각종 행사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니 전국에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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