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대산읍, 추석 앞두고 따뜻한 이웃사랑 이어져 "온정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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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읍, 추석 앞두고 따뜻한 이웃사랑 이어져 "온정 훈훈"

기업·기관·단체 잇단 기탁으로 나눔의 문화 조성에 앞장
513만 원 상당 생필품·식료품 110상자 취약계층에 전달

  • 승인 2026-09-17 21:5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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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 추석 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렬 기탁식 모습(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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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 추석 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렬 기탁식 모습(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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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 추석 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렬 기탁식 모습(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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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 추석 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렬 기탁식 모습(사진=대산읍 제공)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산시 대산읍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업과 기관, 단체들의 온정이 잇따르고 있다.

서산시 대산읍(읍장 박미화)에 따르면 10일 하나님의 교회(목사 박창수)가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 20상자를 기탁하며 나눔의 문을 열었다.

이어 16일에는 한국수자원공사 대산산업용수관리단(단장 김영준)이 53만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 10상자를 기탁했으며, 대산라이온스클럽(회장 최병덕)도 60만원 상당의 생필품 및 식료품 세트 20상자를 전달했다.

또한 같은 날 대호산업(대표 김기옥)은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 30상자를,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지사장 강상현)는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 30상자를 각각 기탁하며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모두 110상자로, 금액으로는 513만원 상당이다. 기탁 물품은 대산읍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추석 명절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받은 것 같아 이번 추석을 더욱 힘내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 참여한 기업과 기관, 단체들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물품 기탁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미화 대산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기업과 기관,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잘 전달돼 모든 주민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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