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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구 '에코놀이터' 행사 현장에서 어린이들이 공연과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수영구 제공) |
단순 행사 수준을 넘어 환경 인식 교육을 체험형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놀이와 교육을 결합해 참여도를 높이려는 전략이라는 평가다.
지자체 중심 어린이 행사가 교육 기능까지 포함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특히 환경 이슈를 일상 체험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번 행사는 5월 1일 수영사적공원에서 열렸으며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몰렸다.
재활용 체험과 숲 체험 등 친환경 프로그램과 공연·이벤트가 함께 운영되며 현장 참여형 콘텐츠가 강화됐다.
주최 측은 향후 행사 규모와 프로그램을 더욱 확장해 지속적인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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