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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장터 맴맴' 안내문.(사진=음성군 제공) |
창작예술촌은 10일 '문화장터 맴맴'을 개장하고 방문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장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생극면 오신로 342번길 27 창작예술촌 광장에서 진행되며, 플리마켓과 공예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메인 행사인 플리마켓에는 창작예술촌 입주작가를 비롯해 음성공예협회,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동아리 등 25개 팀이 참여한다.
도자, 금속, 섬유 등 생활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일부 작품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공예 활동에 참여하며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고고장구와 밴드 공연을 비롯해 진여정, 박영화의 버스킹이 이어지며 장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창작예술촌 내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9일부터 19일까지는 남대복 작가의 '종이공예전'이 열리고, 15일부터 6월 14일까지는 반영섭 작가의 '여인의 미소전'이 이어져 총 270여 점의 작품이 관람객을 맞는다.
안명수 창작예술촌장은 "이번 문화장터가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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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