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교흥 국회의원/사진=김교흥 사무실 제공 |
김교흥 의원은 "서구의 이름을 서해구로 바꾸는 명칭 변경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김교흥이 주도한 인천행정체제개편이 완성됐다"며 "국회 행안위부터 법사위까지 단숨에 원포인트 상임위를 통과시키는 정치력을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법안 통과로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 서구는 '서해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범한다. '서구'라는 방위명칭은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인천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일제 잔재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서해구는 지역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을 수 있는 새로운 행정 명칭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 의원은 "교통, 문화, 경제, 복지, 안전 모든 면에서 탄탄한 인프라를 갖춘 서해구를 만들겠다"며 "새로 출범하는 서해구가 지역 발전의 새로운 그릇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인천 지역 행정체제 개편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되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새로운 정체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