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시민 참여형 원데이 예술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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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시민 참여형 원데이 예술체험 운영

입주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부스 마련, "축제 속에서 즐기는 생활예술"

  • 승인 2026-05-15 08:3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문화재단은 16일 '1로오유페스타'에서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회화 및 소품 만들기를 진행하는 원데이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예술가와 함께 창작 활동을 즐기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재단은 앞으로도 시민과 예술가가 교감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며, 오는 12월에는 입주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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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시민 참여형 원데이 예술체험 운영 모습(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가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축제에 특별한 문화 감성을 더한다.

서산문화재단은 16일 열리는 '1로오유페스타' 현장에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마련됐으며, 축제 현장 내 체험 부스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회화와 드로잉,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미술 장르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부터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참여 시민들은 예술가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체험하며 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 관람형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시민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입주작가들이 작품 제작 과정과 창작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며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시민 일상과 연결하고,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원도심 축제와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축제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산문화재단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예술을 어렵지 않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라며 "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생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는 지역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입주작가 5인은 각자의 창작 활동과 시민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12월에는 입주작가들의 작품 세계와 창작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결과 전시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서산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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